정말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같은 쉐리~.....ㅋㅋㅋㅋ
부디 공천 탈락시키지 말고 이 토왜 쓰레기 끝까지 안고 총선 치르길 진심으로 빌마! 개잡것들!!
민주당쪽 인사가 하면 용서할 수 없는 범죄! 압수수색 들어가고 관련 기사 억수로 쏟아내고 난리를 치면서...지들이 하면 실수라며 사과로 끝!에라이~ 개잡것들아!
뭐눈엔 뭐만 보인다고....지들이 지방선거 유세때 였던가...자신과 반대진영 지지자에게 맞지도 않았는데 얻어 맞은것 처럼헐리웃 액션을 취하면서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는 생쇼를 하지 않나..."사퇴하십시오" , "성추행 하지마" 등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낸 이은재는 지난 선거때는 지 손가락을 깨물어서 나온 피로혈서를 쓴다면서....'포비돈요오드(일명 빨간약)'으로 '윤석렬사수' 라고 쓰는 개생쇼를 하지 않나....매번 선거때만 되면 지들이 잘못한거 용서를 구한다면서 '대국민 사죄', '저희가 잘못했습니다' 플래카드 뒤에 걸어놓고단체로
이야~ 정말 국짐당에 어울리는 인재구만....꼭 당선되라! 응원해주마!! ㅋㅋ
온갖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오물통 집단 국짐당에 딱 맞는 인간이구만..지들이 하면 '창작의 자유' 이ㅈㄹ.....그래놓고 지난해 고등학생이 정치풍자를 한 '윤석열차' 작품은 전시를 못하게 정부기관을 통해서 막아버리고...하여간 그넘의 개같은 '내로남불', '굥정과 쌍식' ....미친 개잡것들! ㅋㅋㅋ
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동물권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고민정 의원이11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참모로 알려진 장예찬 선대본부 청년본부장의10년 전 동물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.장 본부장은 지난2012년 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"사무실 1층 동물병원을 폭파시키고 싶다"는 글을 올렸다. 또 이 게시물 댓글에 "식용을 제외한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사라졌으면 좋겠다"고 남기기도 했다.이에 대해 고 의원은 페이스북에 장 본부장의 문제 발언이 담긴 캡처본을 공유하고 비판 성명을 올렸다. 고 의원은 "장 본부장의 '식용을 제외한